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추운 겨울 유자차 타주고 싶은 가수' 1위에 올랐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유자차를 타주고 싶은 가수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총 6277표 중 4048표를 얻어 64.49%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2위는 1178표(18.77%)를 얻은 샤이니의 민호가 차지했으며 3위는 382표(6.09%)로 윤하가 올랐다.
이어 포미닛의 현아, 다비치 민경, 애프터스쿨 주연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