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칸 영화제 화제작 '마더'가 오는 27일 프랑스에서 개봉한다.
25일 야후 프랑스 시네마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27일 프랑스에서 개봉, 조지 클루니 주연의 '인 디 에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 등 이날 개봉작과 함께 프랑스 관객과 만난다.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는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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