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지붕킥'은 24.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된 24.4의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이거 JK가 특별 출연해 10년 째 가수 지망생인 광수(광수 분)에게 새로운 인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 역할로 출연했다.
이밖에 세경(신세경 분)이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황정음 분)의 사이를 알게 된 후 마음을 접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장면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