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왼쪽)과 박명수 |
유재석과 박명수가 '예능 의형제' 1위에 올랐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인터파크가 자사 웹사이트를 방문자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화 '의형제'의 송강호, 강동원처럼 의리가 돈독할 것 같은 예능계 의형제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81표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
이어 은지원-MC몽이 52표로 2위를, 강호동-이승기가 12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놀러와'의 골방브라더스 이하늘-길이 11표로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