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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와 윤세아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평행이론'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는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평행이론'은 일가족이 살해당한 30년전 인물과 같은 삶을 반복하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16일 후에 예견된 자신과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포토]지진희-윤세아, '무대인사 기분 좋네'
유동일 기자 / 입력 : 2010.02.03 16:20배우 지진희와 윤세아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평행이론'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는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평행이론'은 일가족이 살해당한 30년전 인물과 같은 삶을 반복하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16일 후에 예견된 자신과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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