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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와 지진희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평행이론'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평행이론'은 일가족이 살해당한 30년전 인물과 같은 삶을 반복하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16일 후에 예견된 자신과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포토]윤세아-지진희, '우리 잘 어울리나요?'
유동일 기자 / 입력 : 2010.02.03 16:21배우 윤세아와 지진희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평행이론'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평행이론'은 일가족이 살해당한 30년전 인물과 같은 삶을 반복하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16일 후에 예견된 자신과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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