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를 향한 '딸의 눈물'

이명근 기자 / 입력 : 2010.02.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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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딸인 배주영씨가 23일 오후 아버지 코미디언 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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