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손예진 한채영…'붉은악마' 됐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3.04 15:04
  • 글자크기조절
image


'욘사마' 배용준과 톱 미녀배우들이 '붉은 악마'가 됐다.

배용준은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손예진, 한채영, 이요원, 송윤아, 박진희와 함께 대표팀 응원단의 새로운 슬로건인 '올 더 레즈(ALL THE REDS)'가 새겨진 붉은 티셔츠를 입고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이들은 모델로 활동중인 패션그룹 형지가 K리그 서포터즈 연합(KSU)이 주도하는 '헬로!풋볼' 캠페인을 지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에 동참했다.

image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