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에서 10여 초간 방송사고가 났다.
7일 오후 9시 방송된 '뉴스데스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산의 실종 여중생 보도에 이어 건설업 불황 소식이 등장하기 전 알아볼 수 없는 화면이 등장했다.
이에 박경추 앵커는 "잠시 방송이 매끄럽지 못한 점 사과한다"고 멘트를 했지만 시청자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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