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11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베스트셀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극중 뺨맞는 장면을 말하며 류승룡을 때리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표절논란에 시달리던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엄정화 분)가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찾아간 별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1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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