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미연은 '민낯'을 공개했다.
19일 이미연 측에 따르면 이미연은 최근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촬영을 통해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미연 측은 "이번 찰영분에는 이미연이 화장품 CF를 찍고 있는 모습도 들어갔다"라며 "화장품 CF 촬영 스태프들은 프로페셔널하고 밝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이미연을 최고의 화장품 모델로 꼽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연은 이번 촬영에서 방송 최초로 민낯도 공개했다"라며 "다이아몬드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답게 민낯도 빛이 났다"라고 전했다. 오는 25일 방송된다.
한편 이미연은 현재 방송 중인 KBS 1TV 주말 사극 '거상 김만덕'에서 타이틀롤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