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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영훈 미니홈피 |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41)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영훈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딸 주아라양과 함께 찍은 사진에 '붕어빵 모녀'라는 제목을 붙여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붕어빵이다", "똑같다", "많이 닮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지난 24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4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