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정화 '베스트셀러'로 돌아왔어요!

임성균 기자 / 입력 : 2010.04.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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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스트셀러'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한 엄정화는 '결혼 못하는 남자'등 5편의 드라마와 '해운대'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18편의 영화와 대한민국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15장의 앨범을 발표, 데뷔 이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베스트셀러'로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집필을 위해 찾아간 별장에서 작업한 소설이 표절 시비에 휘말리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엄정화는 극중 20년 동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작가 백희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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