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마침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비는 8일 오후 2시 20분께부터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스튜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의 가요 프로그램 'M! 카운트다운'의 사전 녹화에 나섰다. 지난 7일 새 스페셜앨범을 발표한 비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신곡을 선보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도시의 야경을 연상시키는 배경을 뒤로 하고 등장한 비는 '널 붙잡을 노래'의 뮤직비디오 선보였던 은박이 눈에 띄는 의상을 입고 첫 무대를 소화했다.
![]() |
비 ⓒ사진=홍봉진 기자 |
'널 붙잡을 노래'가 발라드인 만큼 비는 노래 중반부까지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감성 넘치는 목소리와 표정연기를 주로 보여줬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에는 4명의 댄서들과 함께 파워 넘치는 춤을 선사, 반전의 묘미를 잘 보여줬다. 비는 또 '널 붙잡을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환상적인 복근도 깜짝 공개했다.
비는 이날 리허설과 사전 녹화에서 스태프들과 수시로 의견을 나누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는 이날 다른 타이틀곡인 '힙 송'의 사전 녹화도 가졌다.
한편 비의 컴백 첫 무대가 마련된 'M! 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