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발랄한 귀여운 소녀를 벗고 성숙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윤은혜는 잡지 W코리아 5월호에서 모 브랜드 시계 및 보석 화보에서 세련된 여성미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 촬영 관계자는 16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항상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는 윤은혜가 이번 촬영 전부터 스스로 화보 콘셉트와 이미지를 연구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프로다운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었고,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힘든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