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파격화보 "조권이 보면.."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4.23 09:10
  • 글자크기조절
image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보컬 가인이 파격적인 화보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인은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의 5월호 화보에서 '찬란한 반란'을 콘셉트로 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가인은 니트 소재의 보디수트를 입고 챔피언 밸트와 채찍을 스타일링하거나, 보디수트 형태의 가터벨트와 함께 글래디에이터 부츠를 신는 등 여성스러움과 강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가인은 어린 나이에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잘 소화해 내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가인은 파격적인 의상에 대해 "남편인 조권이 보면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다"고 농담도 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갔다고 촬영 관계자가 전했다.

image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