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아라 보람, '멈출 수 없는 슬픔'

유동일 기자 / 입력 : 2010.05.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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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이 5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할머니이자 원로가수인 백설희씨(본명 김희숙)의 빈소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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