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 |
걸그룹 2NE1이 첨단 기술 앞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2NE1의 산다라박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NE1이 노트북과 동영상카메라를 이용,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을 체험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증강현실'은 실세계에 3차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아이폰 등 스마트폰 상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산다라박은 "이거! 이거! 이것은 연출된 표정이 아니"라며 "너무 너무 신기해서! 자연스럽게 이런 표정이 나온 거다"고 밝혔다.
이어 "이거 정말 신기해요, 여러분들도 해보셨나요?"라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