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가인 미니홈피> |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보컬 가인이 월드컵 한국 승리의 기원을 위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가인은 7일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머리에 붉은 악마를 떠올리게 하는 머리띠를 하고 붉은 트레이닝 점퍼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라며 월드컵 승리를 기원했다.
한편 가인은 최근 한 패션 잡지에서 '찬란한 반란'을 콘셉트로 한 파격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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