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나르샤 ⓒ사진=홍봉진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인 나르샤가 애완견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나르샤는 최근 스타뉴스& 스타일 M& 아레나 옴므 플러스(5월호)가 공동 기획한 '2010년 빅 프로젝트 걸 그룹 남장화보'에 참여했다.
나르샤는 촬영 중간 스튜디오에 나타난 강아지에 "와!"라며 기쁨의 탄성을 자아냈다. 평소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나르샤는 강아지 옆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그는 "강아지 너무 좋아해요"라며 "이렇게 장난치면 좋아해요"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