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좌) 설리 희철 <사진출처=김희철 트위터> |
10인조로 활동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동해와 f(x)의 설리, 셋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김희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예쁜 아이들~ 홍기까지 있음 딱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이 사진에서 아쉬움을 표한 이유는 각각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김희철은 각 각 2008년 2009년에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을 했었기 때문이다. 설리는 현재 '인기가요'에서 2PM의 택연, 우영과 MC를 맡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미인아'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