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전도연(37)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 제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하녀’(The Housemaid·감독 임상수) 시사회에 참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도연은 2007년 영화 ‘밀양’(Secret Sunshine·감독 이창동)으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당한 '하녀' 전도연 "속보일라"
[★포토] 칸 레드카펫서 과감한 노출 드레스 선보여
칸(프랑스)=AP/뉴시스 / 입력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지민의 기록은 지민이 깬다..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 K팝 솔로곡 최장 진입 '新기록'
- 2 '남녀노소♥김석진' 방탄소년단 진, '세대 불문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 1위
- 3 '포스트 SON 보인다!' 양민혁, 2G 연속 선발 출격→리그 3호골 도전
- 4 김수현 변호사 "가짜이모, 결국 신원 확인될 것"[스타이슈][인터뷰]
- 5 "이정후, 헬멧 만지지 마!" 주심 갑작스러운 경고 대체 왜? 본인은 억울 "매 투구마다 그러는데..."
- 6 '양민혁 66분+유효슈팅 1회' QPR, 프레스턴에 '0:1→2:1' 짜릿 역전승! 14위 점프
- 7 김현영 치어, 외출 복장이 이 정도... '탈아시아급' 몸매
- 8 대박 '김민재(29·첼시)' 이게 된다... "이미 대화 나눴다"
- 9 '승승승패승승승승' 롯데가 달라졌다! 어느새 단독 2위라니... '타율+2루타 1위' 중거리포 위용 뽐냈다
- 10 '중계로 회전수-타구속도 본다!' KBO 리그,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기반 중계방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