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배우 윤동환이 서울시의원에 도전한다.
윤동환은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서울 강동구 제2선거구(길동·명일동·상일동) 시의원 후보로 무소속 출마했다.
1992년 MBC 공채탤런트 21기로 데뷔한 윤동환은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클럽 버터플라이', 드라마 '주몽', '에덴의 동쪽',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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