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범수, '신부 다칠라 조심 조심'

유동일 기자 / 입력 : 2010.05.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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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41)와 결혼 할 14세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27)씨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이범수와 절친한 배우 이병헌이 맡았으며, 김종환 전 합참의장이 주례를, 환희와 휘성이 축가를 부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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