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인기그룹 2PM의 찬성이 장염으로 입원했다.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찬성은 장염 진단을 받아 이날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찬성은 25일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 및 차도에 따라 향후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2PM 멤버 준수가 지난 7일 무릎 통증을 호소, 이후 반깁스와 목발을 한 채 무대에 서는 투혼을 보이다 최근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한 바 있다.
팬들의 우려가 커가는 가운데 찬성마저 입원하면서 임시로 5인조로 활동하던 2PM이 향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