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사진=이명근 기자 |
SS501의 김현중이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최근 계약을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키이스트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7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김현중과 계약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계약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현중이 배용준과 친분이 있어 개인적으로 만난 게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SS501은 지난 5월 24일 새 미니음반 '데스티네이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