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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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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빅뱅의 탑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 1위에 올랐다.
17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킹'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탑이 전체 응답자 550명의 절반에 가까운 238명(4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탑은 헬스와 식단을 통해 20kg가 넘는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위는 길이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2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길이 응답자 중 115명 (21%)의 지지를 받았다.
3위는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으며 17kg 체중 감량을 한 포미닛의 현아(17%,92명)이 차지했다. 하루 천 번 이상 줄넘기를 해 날씬한 몸매 만들기에 성공한 원더걸스의 유빈이 (10%,53명) 4위를, 이어 5위는 서인영(37명,7%)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