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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아르헨티나전 선전을 기원했다.
구하라는 17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꺄! 1시간 정도 있으면 축구경기 시작하겠군요!! 두근두근~"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구하라는 "모두들 붉은 악마로 변신하셨습니까?! ^^~"라며 "대한민국~짝!짝!짝!짝!"이라고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아르헨티나와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