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보컬그룹 2AM의 멤버들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조권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 멤버 진운과 함께 수영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조권은 이 사진과 함께 "굿 모닝 헬스 앤드 스위밍 권 앤드 진운;포토그래서 창민"이란 글도 올려 이 사진을 또 다른 멤버 창민이 찍엇음을 알렸다.
총 3장의 사진에서 조권은 진운과 수영장에서 얼굴만 보이게 하고, 손을 마주치고, 손으로 브이자를 만드는 등 익살스런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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