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부부, 제6회 JIMFF 홍보대사 위촉

임창수 기자 / 입력 : 2010.07.13 14:37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백도빈(왼쪽), 정시아 ⓒ임창수 기자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백도빈과 정시아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신관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제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백도빈은 "처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고 들었을 때 설레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 같은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시아는 "저희 부부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이자 국내 유일의 휴양지영화제로서 6회를 맞은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 TTC복합상영관 6개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