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서 그런 걸까요? 하루종일 기운이 쭉 빠지고 힘이 없는데요. 이럴 때, 힘을 팍팍 심어줄 ‘비타민’같은 스타들을 만나보고 싶으시죠?
얼마 전 추노에서 특유의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던 작은주모를 기억하시나요? 그녀가 팬들을 위해 화끈한 변신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비타민’ 같은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 드라마 '추노'의 작은주모 윤주희 스타화보 현장
드라마 ‘추노’에서는 사내들의 마음을 홀린 귀여운 작은 주모로, ‘수상한 삼형제’에서는 지적인 여검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던 배우 윤주희가 이번엔 섹시한 여인으로 핫한 변신을 시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작은주모’는 잊어주세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는 그녀. 누구나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백만불짜리 미소를 본다면 그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말텐데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청순글래머 윤주희씨. 그녀의 포즈가 바뀔 때마다 카메라 셔터는 쉴 틈 없이 터집니다.
이 뜨거운 여름, 이 차를 타고 그녀와 함께 어디론가 함께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오랜만에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의 화끈한 변신, 이유가 있다고요?
이번 화보는 <수상한 비키니>라는 컨셉으로 파격적인 비키니와 아찔한 란제리 의상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한 그녀, 몸매 관리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난 화보 촬영장. 그런데 촬영 도중 예상치 못했던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는데요?
큰 사고가 나지 않아 다행이네요. 행운이 따라다니는 럭키걸 윤주희씨. 그녀가 출연한 수상한삼형제 시청률 40%를 추노는 시청률 30% 후반을 기록했는데요. 사람들은 그녀를 시청률 보장하는 ‘럭키걸’이라고 부릅니다.
찍는 드라마마다 대박행진 이어지니 얼마 전 광고계에 떠오르는 차세대 기대주 1위 자리까지 꿰찰 수 있었는데요.
청바지 광고주들에게 PR한번해볼까요?
광고주 여러분들 윤주희씨 잘 봐주세요. 이번에는 드라마 관계자 분들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윤주희, 이번 화보에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그녀의 매력을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노의 ‘작은주모’역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주희씨는 이번 화보 통해 사극이미지를 벗고 싶었다는데요. 조금씩 자기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열정적인 배우 윤주희, 2010년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동영상]추노 '작은주모' 윤주희 '수상한 비키니'
[MTN 트리플 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10.07.14 19:58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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