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이지연 |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과 '단백질소녀' 이지연이 함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태안의 한 리조트에서 10시간 동안 비키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황혜영(37) 과 이지연(21)은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단백질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이지연은 이미 중학교 3학년 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