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이색 생일선물을 받았다며 자랑했다.
이특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자신의 생일 날 캐나라 신문에 이름이 나온 사실을 공개했다.
이특은 "7월1일 내 생일 날, 캐나다 신문에 나왔다. 오호,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실린 신문 사진을 올려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특은 현재 SBS '강심장'과 '스타킹'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