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경실, '선배님 편히 쉬세요'

홍봉진 기자 / 입력 : 2010.07.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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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이 29일 오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남봉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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