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경실, '(박)윤희야, 울지마'

홍봉진 기자 / 입력 : 2010.07.29 20:22
  • 글자크기조절
image


방송인 이경실이 29일 오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남봉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고인의 딸 박윤희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