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주영훈 트위터 |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자신의 트위터에 딸 아라와 함께 한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2일 오전 10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딸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킹콩을 들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딸 아라를 번쩍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아라의 손이 닿은 자신의 얼굴에 코믹한 표정을 연출,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지난 3월24일 자연분만으로 3.4kg의 건강한 딸을 출산, 햇수로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