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와 김희애가 13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빈소를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김희애-하희라 '슬픔을 함께'
이동훈 기자 / 입력 : 2010.08.13 20:27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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