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9월호 제공> |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30억대 이르는 하이 주얼리 화보를 촬영했다.,
16일 인스타일 9월호에 따르면 민효린은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다미아니, 프레드, 샤넬, 까르띠에, 티파니가 촬영 협찬한 주얼리 화보를 진행했다.
민효린이 착용한 고가 주일리 중에는 시가 6억원 상당의 주얼리가 포함돼, 총 주얼리 가격만 30억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화보를 촬영한 김영준 작가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명품 주얼리 회사가 선택한 셀러브리티 민효린의 퀄리티를 한층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과속 스캔들'의 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써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9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