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왼쪽)과 유노윤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지난 21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10 월드 투어 인 서울'공연 중 와이어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SM타운라이브는 지난 2008년 서울,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등에서 처음 개최되며 아시아 대표 콘서트로 이름을 알린데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이번 공연에는 SM 대표 가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아, 샤이니 등과 이연희, 틴틴파이브, 김민종 등 50여 명의 연예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는 미국 LA,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등을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