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르샤 트위터> |
솔로활동 중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성인돌'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나르샤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퐈전(파전) 후훕"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파전과는 무관한 섹시 콘셉트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섹시하다", "귀엽다", "섹시 아이콘"이라는 말로 나르샤의 섹시한 변신을 평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일 첫 솔로 앨범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 타이틀곡인 '맘마미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