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트위터 출처> |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 엄정화가 하와이에서 휴식을 만끽했다.
엄정화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1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 도착했어요.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행 이었어요"라며 여행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는 이어 "덕분에 삼킬로 쪘답니다 ㅠㅠ"라며 "이제 다시 일상으로!! 하긴 쉬고 있으니 매일 휴일이긴 하네요 ㅎㅎ 저 잘 다녀왔어요오!!!"라며 근황을 알렸다.
엄정화의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가 현재 출연 중인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 슈퍼위크 녹화를 마치고,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편 엄정화는 박진영과 함께 '슈퍼스타K2'의 새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