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엔터테인먼트와 '아이리스' 공동 제작사인 에이치플러스 측은 1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 NBC와 '아이리스' 수출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협상이 타결될 경우 '아이리스'는 국내 드라마로는 최초로 북미 지역 지상파 방송사를 통해 전파를 타게 된다.
특히 '아이리스'는 일본 TBS를 통해 방영되는 등 국내 및 아시아 각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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