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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광역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국내 대표적인 청소년 가요제인 '제9회 CMB 친친청소년가요제' 본선대회에서 참가번호 11번 조혜경이 열창하고 있다.
조혜경이 열창하고 있다.
'친친청소년가요제'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로 가요제 본선에는 지역 예선과 2차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올라 경연을 펼쳤다.
[★포토]조혜경 '빅마마의 내 눈을 보아도'
대전=임성균 기자 / 입력 : 2010.09.11 23:4111일 대전광역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국내 대표적인 청소년 가요제인 '제9회 CMB 친친청소년가요제' 본선대회에서 참가번호 11번 조혜경이 열창하고 있다.
조혜경이 열창하고 있다.
'친친청소년가요제'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로 가요제 본선에는 지역 예선과 2차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올라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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