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촬영한 패션잡지 'W'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맘에 드는 사진"이라며 "얼른 멋진 모습으로 찾아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포즈로 몸매를 도드라지게 드러내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다", "대박이다"는 등 가희의 색다른 모습에 열렬히 환호했다.
한편, 가희는 컴백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달 29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류콘서트 2010'에서 멋진 무대를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