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제공> |
배우 김옥빈이 데님 미녀 대열에 합류했다.
16일 글로벌 브랜드 토리버치에 따르면 김옥빈이 최근 데님 진 화보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김옥빈은 이번 화보에서 2010 f/w 시즌 새로 출시되는 토리버치 '프리미엄 럭셔리 데님 라인'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촬영 시 김옥빈의 탄탄한 복근과 섹시한 뒤태는 스태프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