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국민남동생 인피니트, 씨스타 향한 외사랑 고백?

시청자 여러분,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을 만나는 기쁨도 잠시. 이제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인데요.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다고요? 이럴 때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가지 상큼 발랄한 스타뉴스의 소식들과 함께 한다면 새로운 기분을 느끼실 것 같은데요. 오늘 여러분의 기분을 UP시키기 위해 유쾌, 상쾌, 통쾌한 소식들만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스타들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 - '스타 말말말'

스타뉴스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까지 만났던 스타들의 황당한 말, 화끈한 말, 솔직한 말들을 모아봤는데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타뉴스만의 스타 어록. 스타들은 어떤 말들을 남겼을까요? 딱 하루, 오늘만 스타뉴스에서 숨겨놓았던 스타들의 자료들을 공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그동안 스타뉴스에서 만나 본 수많은 스타들. 그 중에 웃느라 인터뷰가 힘들었던 스타가 있는가 하면, 비방용어로 제작진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스타들도 있었는데요. 스타와의 인터뷰 도중 생긴 별의별 순간들과 어록들, 지금 공개합니다.


스타 어록 그 첫 번째, 그냥 던진 말인지 진심인지, 제작진을 당황시켰던 스타들의 말. 꿈을 버리지 말라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는 파트너 조빈. 진짜 속마음은 따로 있었습니다.

안돼요 안돼. 수많은 여성 팬들은 어떡하라고요. 조빈씨의 황당발언,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파트너마저 당황시키는 조빈의 막말.

그래서 제작진이 직접 그 엄하다는 동방신기 팬카페를 찾아봤는데요. 아아 진짜로 이런 황당한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조빈씨와 시아준수군 닮은 꼴 인정.

요즘 솔직한 발언으로 가요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롱롱 프리티 걸 LPG도 제작진을 당황케 만들었습니다. 쿨하게 어필할 시간을 요구하지 않나. 여러분들. LPG는 항상 팬들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슈프림팀도 황당발언에서 빠질 수 없겠죠?

팬여러분들 아셨죠? 쌈디에게는 고래밥을 이센스에게는 육포와 소주를 선물해주세요.

자, 이번에는 팬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하는 비밀이야기. 스타의 심장은 누구를 향해 뛰고 있을까? 그 가슴 떨리는 고백들을 모아봤는데요.

먼저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가창력을 뽐내는 그룹 ‘먼데이키즈’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일까요?

윤아양을 향한 해바라기 사랑, 이 깊은 마음을 윤아양은 알까요?

섹시한 개그우먼 곽현화씨도 대시해보고 싶은 아이돌스타가 있다고하는데요.

현화씨, 실망하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짐승돌은 많아요.

섹시여우 문지은양도 마음에 둔 짐승돌이 있다며 고백했는데요. 언젠가 두준군과 문지은양의 무대를 볼 수 있겠죠? 기다릴께요.

이제 혼기를 넘긴 국민아저씨 ‘노라조’도 이 소녀들 때문에 가슴이 설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조빈씨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아똥, 아똥하며 외쳤다고 하죠.

평소, 스타들의 친구들이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가요계의 마당발 원투.

아예 모임 이름을 만들어 친목을 다지는 연예인들도 있죠. 연예계 대표 친목모임 ‘쪼꼬볼’은혁군, 동혁군. 이센스씨에게 연락 좀 많이 해주세요, 요즘 외롭데요.

국민 남동생 인피니트도 친한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성규군만의 생각일까요?

인피니트의 외사랑 이였나요? 씨스타 여러분, 인피니트와 친하게 지내세요.

지금까지 스타뉴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스타들의 말말말 이었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이번 주말 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외출하실 때 꼭 외투를 챙기셔야할 것 같습니다.

남자 분들은 여자친구를 위해 얇은 가디건 하나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만으로 센스있는 남자친구가 될 것 같은데요. 여러분, 기온차가 심한 이번 주말, 건강조심하시고, 특히 감기조심하세요. 다음 주 더욱 재밌고 알찬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