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흥수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의 갈등을 다룬 권칠인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로 무료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와 그들의 삶과 얽히는 아내의 여자친구, 남편의 직장동료가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교차되는 이야기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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