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그룹 샤이니의 키와 태민, 미쓰에이의 민이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일일 MC로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은 일본 활동을 이유로 '음중' MC를 하차한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를 대신해 16일 오후 방송된 '음중' 일일 MC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지난 9일 방송에서는 2NE1의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일일 MC로 활약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중'에는 2PM, 보아, 세븐, 2NE1, 샤이니, 비스트, 가인, 손담비, FT아일랜드, 미쓰에이, 노라조, 남녀공학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