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1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기자 진재영과 진정식씨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포토]최강희 '늦어서 뛰어가요'
임성균 기자 / 입력 : 2010.10.17 12:08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KPOP] "왜 아직도 떨릴까요?"..'데뷔 7년 차' 츄, 신인의 마음 [★FULL인터뷰] 23분전
- [방송] '방시혁이 왜 거기서 나와?'..엔하이픈, 리허설中 만난 하이브 수장에 긴장 [전참시] [★밤TV] 23분전
- [축구] [오피셜] 日 또 빅리거 탄생 '독일 침몰 주역' 아사노, '이강인 친정' 마요르카 이적... "일본산 재규어가 왔다" 53분전
- [야구] "예전엔 퍼포먼스 다들 짧게 끝냈는데..." 올스타전 새 역사 MVP 최형우 "이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인천 현장] 6시간전
- [방송] 홍현희도 감탄한 성훈, 완성형 비주얼 "왕자님 보는 줄" [전참시] [★밤TView] 6시간전
베스트클릭
- 1 임영웅, 평창에 떴다..'삼시세끼' 녹화 시작
- 2 방탄소년단 지민, 英 오피셜 차트 휩쓸었다
- 3 현아, 아찔한 속옷 노출+망사 스타킹..놀라운 볼륨감
- 4 돌아온 '美의 남신'..방탄소년단 진 민낯 셀카 '전 세계 팬 환호'
- 5 방탄소년단 정국,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선정..美 '네티즌 리포트' 표지 장식
- 6 '눈물 흘린' 허웅, 전 여친 낙태 강요·폭행 부인... 유튜브 통해 '사생활 논란' 직접 해명
- 7 "집 가는데 전화가 왔다" 한화 특급 유망주 달랜 김경문 감독 한마디, '46세 차' 사제는 무슨 대화 나눴나
- 8 '카리나 뺨치진 못해도...' 미모의 롯데 신인, 사직 만원 관중에 욕심이 생겼다 "이런 곳에서 야구하다니 부러웠다"
- 9 김하성 '자신감 보소', 볼카운트 0-2서도 "삼진 안 당할 자신 있었다"→끝내 풀카운트→쐐기 타점
- 10 '와, 이게 무슨 일' 손흥민 조기 축구장에 떴다, 2000명 인파 몰려... '반가운 얼굴' 김승규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