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왼쪽), 영웅재중 ⓒ영화 '우리 의사 선생님'의 스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tjdrbs23@ |
일본배우 에이타(27)의 득남 소식에 재중(영웅재중)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8일 오후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온라인 판을 통해 에이타와 키무라 카에라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28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재중은 28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에이타상 키무라 카에라 부부 득남 축하"라는 글을 남겨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재중과 에이타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일본 배우 에이타와 혼혈가수 키무라 카에라는 지난 6월 임신 5개월 사실을 알리며 결혼했다.